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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앗, 내 바지가 젖었잖아. 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 루벤은 친구들과 도넛을 나눠 먹으려고 신나게 캠핑장으로 왔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루벤이 들고 있는 도넛이 아니라 다른 곳에 더 관심이 많았지요. 바로 축축하게 젖은 루벤의 바지였어요. 그제야 바지의 상태를 눈치챈 루벤은 친구들을 다그치기 시작했어요. “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 과연 루벤의 바지는 누가 적신 걸까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실수한 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지요. 루벤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친구들을 다그쳤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루벤을 이해하고 안심시키려 했어요. 『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는 배변 훈련을 마친 아이들도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통해 실수한 아이가 느끼는 당황과 분노의 감정을 그립니다. 더불어 친구가 실수했을 때 공감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 주어 배변 실수한 아이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20200611_10_01.jpg 20200611_10_02.jpg 20200611_10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요. 루벤의 태도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는 속담처럼, 오히려 친구들에게 화를 냈지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딴청을 부리거나 남 탓을 하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루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루벤은 억지를 부렸지만, 친구들은 모두 루벤을 모르는 척해 주었습니다. 화가 나고 민망한 루벤의 마음을 헤아렸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루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친구들이 루벤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 너그럽게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의 말] 바지에 실수를 했을 때, 당황한 사람을 대할 땐 친절함이 답이라는 걸 보여 주는 그림책 ―Kirkus review (2019년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배려하는 게 어떻게 팀워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책 ―Booklist (편집자가 선택한 그림책) 큰 소리로 웃게 하는 동시에 아주 인간적인 그림책 ―Publishers Weekly (2019년 최고의 책 선정) 선명한 그림과 심리를 섬세하게 나타낸 그림책. 배변 훈련을 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한 친구들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건네는 책 ―NPR's Book Concierge (2019년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첫 책인 《코 좀 골지 마, 버나드!》는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상을 받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혔답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은 2013년 미국 허핑턴 포스트지가 고른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