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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르와 야채 수프 2016525123856.jpg

책 내용

씨앗의 단계에서 야채 수프가 완성될 때까지 아이가 쏟는 정성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잠자는 엄마 아빠를 깨울 만큼 조급해 하다가, 기대치 보다 낮은 결과에 실망하다가, 정작 기다리던 결과 앞에서는 담담한 모습을 보입니다. 어른들은 어떤 반응과 표현을 기다리는데 말예요. 어린이들의 솔직한 표현 방법이 잘 그려냈습니다. 일상적이고 담담한 말과 행동에서 아이들의 성취감과 기쁨을 엿볼 수 있습니다. 02_717.gif 02_717_01.jpg 02_717_02.jpg 02_71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2002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 쓰는 일이 힘들면서도 아주 흥미롭다는 그는 스톡홀름 근처에서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페이비 우넨예와 함께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