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에는 흑인과 백인을 구별하는 흑인 차별법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음식점, 병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백인들은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사 팍스’라는 흑인 여성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백인들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로사 팍스 사건을 바탕으로 꾸몄습니다. 사라라는 흑인 아이가 버스에서 지켜야 하는 옳지 못한 법에 자신의 방식대로 대응하는 이야기입니다. 옳지 못한 것에 대항하고, 옳은 것을 행할 수 있는 용기를 생각하게 합니다.
뉴욕에 있는 비주얼 아트 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포파의 새 바지』『알록달록 켄테』『자유를 향한 수수께끼』등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