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입문서!
끊이지 않고 생산되는 가짜 뉴스는 한 나라가 아닌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에스앤에스의 발달로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올리거나 공유할 수 있고, 정보 확산 또한 빨라져 그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 뉴스가 쏟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혼란과 두려움을 안겨 주기도 했다. 특히, 포노 사피엔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이다 보니,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정보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어서 그 문제가 더더욱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
『비상! 가짜 뉴스와의 전쟁』은 가짜 뉴스란 무엇이며,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서부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해 내는 방법까지 알려 주는 어린이 미디어 리터러시 입문서이다. 미디어 종류와 뉴스의 역할, 사생활과 언론의 자유, 에스앤에스와 인터넷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초적인 개념을 다질 수 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 가짜 뉴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면 좋을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더불어 뉴스에 있는 사진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역검색’ 방법, 믿을 수 있는 뉴스를 구분하는 다섯 가지 질문 등 구체적인 팁을 제공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고,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
눈에 쏙쏙 인포그래픽과 핵심 콕콕 질문으로
쉽게! 재미나게! 폭넓게!
『비상! 가짜 뉴스와의 전쟁』은 어린이들이 한눈에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시작 부분을 그림과 도표를 이용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여 구성했다. 그래서 시각적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왜 뉴스를 알아야 하죠?” “뉴스는 어디에서 오나요?”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등과 같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만화 형식을 빌려 쉽게 설명해 준다. 그래서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재미나고 폭넓게 만나 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책 맨 뒤에는 [쏙쏙 용어 사전]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가짜 뉴스와 관련된 용어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짜 뉴스에 대해 생각하고 책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