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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이 그림책 창작 의도는 제주도 해녀의 고귀한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삶에 바치는 것입니다. 제주도에서 평생을 사신 해녀 할머니의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하루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할머니는 평생을 제주에서 해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그녀의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녀들의 일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물건들, 바닷속 생물들, 차가운 제주 바다에서 아주 우아하고 신속하게 마치 발레리라처럼 춤추는 우리 해녀리나 할머니의 환상적 모습을 이 그림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속히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바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잠시 멈춰 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00626_07_01.jpg 20200626_07_02.jpg 20200626_07_03.jpg 20200626_07_04.jpg 20200626_07_05.jpg 20200626_07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러시아에서 한국에 와 제주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 화가. Nika Tchaikovskaya는 20년 가까이 아동 도서 및 교과서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한국에서는 EBS 초등영어, 해피하우스, 다락원 등 여러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작가이다. 이전 작품으로 『해녀리나』를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