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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는 만큼 맛있게 즐겁게 먹을 수 있어요 밥 먹기를 너무너무 싫어하고, 잘 안 먹고 싫어하는 음식도 많은 아이들이 있지요. 식탁 앞에서도 밥알을 세고 있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엄마나 선생님이 ‘우리 몸의 피부와 근육을 만들어 주고 힘이 나게 하려면 우유와 고등어를 먹어야 해.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는 우리 몸이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와 잘 싸우게 도와준단다.”라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떨까요? 음식을 대하는 아이들 태도가 조금은 달라지고 적극적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20200713_03_01.jpg 20200713_03_02.jpg 20200713_03_03.jpg 20200713_03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무엇무엇을 먹어야 튼튼하게 쑥쑥 자랄까요? 새콤달콤한 과일, 싱싱한 채소, 신선한 고기와 생선 등 무엇을 먹어야 튼튼하게 쑥쑥 자랄까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매일 신나게 움직이도록 해 주는 음식 속 고마운 영양소들을 알아보아요. 아는 만큼 맛있게 즐겁게 먹을 수 있어요 밥 먹기를 너무너무 싫어하고, 잘 안 먹고 싫어하는 음식도 많은 아이들이 있지요. 식탁 앞에서도 밥알을 세고 있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엄마나 선생님이 ‘우리 몸의 피부와 근육을 만들어 주고 힘이 나게 하려면 우유와 고등어를 먹어야 해.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는 우리 몸이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와 잘 싸우게 도와준단다.”라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떨까요? 음식을 대하는 아이들 태도가 조금은 달라지고 적극적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지방은 기름의 또 다른 이름이지요. 포근한 외투처럼 지방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 줘요. 또 우리 몸을 보호해 주기도 하지요.” “물도 영양소랍니다. 피가 잘 흐르기 위해서도, 몸 안의 나쁜 물질들을 씻어 내기 위해서도 물이 필요해요. 더울 때 물은 땀으로 나와 우리 몸을 식혀 주기도 하지요.” 이 책의 작가는 유아특수교육과 교수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이 책을 기획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아이들에게 글을 읽어 주고 수정하며, 재미있고 쉽게 ‘음식 속 영양소’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부록으로 들어 있는 ‘쑥쑥튼튼 요리 만들기’ 활동지에 음식 스티커를 붙여 보며 다양한 음식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식물을 돌보고 그림책을 모으는 걸 좋아합니다. 어린 조카가 마치 진짜 사자나 악어가 된 것처럼 신나게 노는 걸 보며 이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나는 초록』이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