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외로운 사냥꾼이 된 티라노사우르스에서 알 도둑 오비랍토르까지
부모와 아이가 공룡으로 소통하고 놀이하는 공룡 동시
스테고사우루스부터 스키피오닉스까지 10년 경력(?)의 공룡 지식을 바탕으로 초식공룡, 육식공룡을 아우르며 각 공룡의 특징이 그대로 담긴 재미있는 동시를 쓴 은찬이는 무섭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에 ‘외로운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작은 공룡 ‘콤프소그나투스’에게는 ‘작은 게 뭐 어때서?/내가 여덟 살 때 말야,/나보다 키가 두 배 정도 큰/고등학생 형아 코를/딱지로 납작하게 해버렸어’라며 위로합니다. 또 알 도둑으로 오해받은 ‘오비랍토르’를 통해 ‘믿음은 무조건 존중하고/내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는 거다’라고 말합니다.
은찬이 공룡 동시는 이렇게 공룡 겉모습을 묘사할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특징의 공룡이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은찬이 마음을 잘 아는 엄마의 시 몇 편과 어린이 눈높이로 그린 그림이 은찬이 동시를 더 풍성하게 합니다. 은찬이와 엄마가 공룡으로 소통하고 놀이하는 것처럼 공룡 동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에 딱입니다.
글그림 : 김은찬10살 은찬이는 김공룡이라고 불립니다. 공룡이 너무 좋아서 더 어렸을 때는 티라노가 되고 싶을 정도였죠.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공룡을 생각하고 만들고 연구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글그림 : 이유란
은찬이의 엄마가 된 지 10년, 은찬이를 만나고 글과 그림이 더 좋아져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곤 합니다. 6억5000만 년을 초월한 은찬이의 동시 세레나데에 더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 공룡시대 여행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