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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샤키는 바다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상어예요. 어느 날 작디작은 게가 통! 퉁! 탁! 샤키 앞에 나타났어요! 샤키는 바다에서 가장 심술궂고 무시무시한 악당이에요. 샤키는 친구가 없었어요. 혼자 지내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작디작은 게가 샤키에게 부딪치며 떨어졌어요. 심기가 불편해진 샤키는 당장 작디작은 게를 잡아먹으려고 했지요. 작디작은 게는 살려 주면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샤키는 작디작은 게를 비웃기 시작했어요. 웃고… 웃고… 너무 웃던 샤키는 그만 오래된 고기잡이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샤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는 자신만만하고 거침없는 상어와 너무나도 작은 게가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상어는 친구 없이 혼자 지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 후회할 일이 생기지요. 샤키가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통해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삶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20200812_06_01.jpg 20200812_06_02.jpg 20200812_06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혼자여도 정말 괜찮을까? 외로움과 친구에 대한 책 혼자여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친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 샤키처럼요. 무서울 게 없었던 샤키는 혼자 지내는 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었어요. 하지만 고기잡이 그물에 걸려 심해로 끌려간 샤키는 정말 혼자가 되고 나서야 자신의 외로움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심술을 부렸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지요.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는 심술궂고 외로운 상어 샤키와 친구를 용서할 줄 아는 작디작은 게를 통해 외로움과 친구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해 보게 합니다. 시원한 바닷속, 그리고 으스스한 심해까지! 그림으로 느끼는 여름 바다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선명한 색감과 바닷속 동물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또한, 샤키가 고기잡이 그물에 끌려 들어간 심해는 경쾌한 바닷속과 대비를 이루는 외롭고 쓸쓸한 공간으로 표현됐습니다.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바다의 여러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의 래넉셔에서 자랐으며 글래스고 예술대학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런던에서 책 판매원, 러그디자이너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미들섹스대학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디자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앨리슨은 성공적인 미디어기업을 공동 창립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가족과 함께 스코틀랜드로 돌아가 주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토끼와 거북이』, 『페넬로페 공주와 도망자 고양이』, 『애플파이 ABC』 등이 있습니다. 특히『애플파이 ABC』는 스코틀랜드 아동도서상과 영국문학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미국 샬롯졸로토상 명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