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인 그림으로 개구리의 한살이를 살펴보게 됩니다. 연못을 잘 보면 서로 달라붙어 한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개구리 알들이 보일 거예요. 알에서 나온 올챙이들은 다른 동물들의 위협 속에서 자라나 개구리가 됩니다. 뒷다리가 자라고, 몸 속에 허파가 생기고, 허파로 숨을 쉬고……. 개구리는 달팽이, 파리, 메뚜기 등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물론 수달, 물고기, 새, 뱀의 먹이가 될 위험 역시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개구리를 관찰하고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요.☞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영국 요크 출신으로 지금은 노스요크셔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의 블랙풀앤더필드 대학에서 과학 및 동식물 삽화 과정을 공부하고,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식물 그림책에 삽화를 그리며 미술과 광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야생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관심을 생물의 한살이 시리즈에 멋지게 담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