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나비가 밀크위드 잎사귀 위에 알을 낳습니다. 그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을 지나며 어른 나비가 되고 다시 알을 낳기까지의 한살이가 펼쳐집니다. 알 껍질과 밀크위드 잎을 먹으며 자란 애벌레는 다섯 번의 허물을 벗으며 어른 나비로 자라납니다. 모나크나비는 꽃꿀을 빨아먹으며 살고, 가을에는 남쪽으로 최고 4800킬로미터나 날아간답니다. 크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나비의 한살이를 관찰하게 됩니다.
영국 요크 출신으로 지금은 노스요크셔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의 블랙풀앤더필드 대학에서 과학 및 동식물 삽화 과정을 공부하고,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식물 그림책에 삽화를 그리며 미술과 광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야생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관심을 생물의 한살이 시리즈에 멋지게 담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