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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오싹한 밤에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비가 내리는 오싹한 밤, 릴리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괴물일까? 유령일까? 릴리는 겁에 질려 온갖 무서운 상상을 펼쳤지요. 하지만 곧 릴리는 벌떡 일어났어요!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밤이었어요. 이렇게 오싹한 밤이 제일 싫은 릴리는 잠을 잘 수 없었어요. 그때였어요. 쿵, 쿵, 쿵. 이상한 소리가 들렸지요. 양말을 먹으러 온 배고픈 짐승의 발소리일까?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뱀파이어일까요? 겁먹은 릴리는 무서운 상상을 펼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곧 릴리는 용기를 내어 옆방에 있는 동생을 지키고, 소리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침대 밖으로 한 걸음 내디뎠어요! 릴리는 두려움을 이겨 내고 동생을 지킬 수 있을까요? 『모두 잠든 오싹한 밤에』는 비바람이 치는 오싹한 밤에 잠들지 못하고 무서운 상상을 펼치던 릴리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릴리의 심경 변화에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200909_07_01.jpg 20200909_07_02.jpg 20200909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릴리의 오싹한 상상과 유쾌한 반전! 창밖에선 비바람이 세게 몰아치고, 빗방울이 후드득 창문을 두드렸어요. 갑자기 “쿵, 쿵, 쿵!”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릴리는 이불에 숨어 온갖 무서운 상상을 펼쳤어요. 릴리의 상상 속에 나오는 괴물은 모두 무시무시해요. 하지만 어쩐지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릴리가 겁이 많은 이유는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릴리의 다채롭고 오싹한 상상과 소리의 정체를 함께 따라가 보세요! 가족 사랑으로 극복한 두려움! 릴리는 결국 옆방에 혼자 있을 동생을 위해 두려움을 떨치고 침대에서 벗어납니다. 단단히 무장하고 씩씩하게 걸음을 내딛는 릴리는 겁먹은 아이에서 용감한 누나가 되지요. 릴리의 성장이 겁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10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자신의 정원 창고에 그림을 그리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고는 마침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린 책으로 『아주아주 큰 침대』, 『파자마를 입은 해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