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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진화 그림 사전 2016530121659.jpg

책 내용

인간, 물건,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특별한 그림 사전 인간처럼, 동물처럼 물건도 진화해요! 주위의 평범한 물건이 특별해 보이는 놀라운 경험! 물건도 진화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동물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것처럼, 물건은 편해지고 싶은 인간에 의해 점진적으로 발전해 왔어요. 그래서 물건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고대 시대, 중세 시대, 산업 혁명 시대, 그리고 오늘날까지 시대별로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물건 진화 그림 사전』은 물건의 흥미로운 탄생 이야기부터,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어요. 특히 시대별로 다른 물건의 모습과 눈에 띄는 특징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이야기만 골라 소개해서 100쪽이 넘는 책인데도 술술 읽히지요. 이렇게 물건의 진화 과정을 알아 가다 보면, 길고 어려워 보였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인간, 물건,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특별한 그림 사전! 이 책으로 물건의 길디긴 역사를 접하다 보면,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했던 사소한 물건들이 조금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질 거예요. 20200910_05_01.jpg 20200910_05_02.jpg 20200910_05_03.jpg 20200910_05_04.jpg 20200910_05_05.jpg 20200910_05_06.jpg 20200910_05_07.jpg 20200910_05_08.jpg 20200910_05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인간 + 생각 = 물건” 모든 물건의 탄생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침대, 신발, 변기, 우산, 인형, 칫솔, 가방 등 우리는 매일매일 물건을 사용해요. 이렇게 당연하게 사용하는 주변의 모든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이 물건들이 처음부터 세상에 존재했던 건 아니에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씩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그럼, 인간이 그렇게 뛰어난 존재냐고요?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동물보다 신체적으로 불완전하지요. 동물처럼 날카로운 이빨이나 손발톱도 없고, 따뜻한 털, 단단한 가죽, 뛰어난 운동신경 등 그 어떤 것도 가지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인간은 동물과 달리 ‘생각’할 수 있어서, 물건을 만들어 열등한 신체적 능력을 보완하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어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대신할 옷과 신발, 동물의 이빨이나 손발톱을 대신할 칼과 가위 등을 만들어 사용했지요. 다시 말하면 인간은 생존을 위해 물건을 만들었고, 불편함을 해결하고 조금씩 더 편리해지기 위해 물건을 나은 방향으로 수정하여 사용해 왔답니다. 그러면서 물건은 처음과는 다른 용도로 쓰이거나, 혹은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스케이트는 운송이나 이동 수단이었다가 현재 스포츠나 놀잇감이 되었고, 스타킹과 신발은 단지 발을 보호하는 물건이었다면 현재는 아주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되고 있지요. 물건의 시대별 변화 모습이 한눈에! 역사 속 물건의 놀라운 사실과 재밌게 표현한 그림이 가득! 선사 시대부터 고대 시대와 중세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11개 물건의 시대별 변화 과정을 상세히 담았어요. 특히 각 시대마다 물건의 형태와 특징을 그림으로 짚어 주고, 물건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또한 교과서에는 없는 흥미로운 물건 이야기만 뽑아 소개했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시대 귀족들은 하얀 피부를 동경해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녔다는 것, 중세 시대 사람들은 신발 앞코가 너무 길어 허리에 매달고 다녔다는 것, 14세기 엘리자베스 여왕은 향수 헝가리 워터를 몸에 발라서 72세에도 폴란드 국왕으로부터 청혼을 받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는 것 등 깜짝 놀랄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갈 거예요! 이렇게 인간이 만든 물건의 진화 과정을 보다 보면, 그 길고 어려운 역사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체코 올로무크에 사는 에바 추피코바는 작가 겸 삽화가예요. 대학에서는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그동안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책을 많이 만들어 왔어요. 에바 추피코바는 자신이 만든 책으로 골든 리본상 후보에 여러 번 올랐으며, 국제아동도서출판평의회의 베스트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