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책방봄봄"에서 펴낸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책방을 찾아와 계단이나 의자에 앉아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이라 생각하며 그마음을 담았습니다. 책방봄봄에는 아이들의 시 외우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마은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폰 게임과 동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책 읽기가 필독서라는 이름으로 숙제가 되어버린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담았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을 떠올리며, 책이 평생의 즐거움이 되고 시가 삶의 일부가 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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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전공하고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 그리는 일은 하루종일 해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어린시인의 사회』는 엄마와 함께 만든 첫 그림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