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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다입니다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요? 요즘 맛방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백종원 아저씨의 레시피대로 음식을 하면 맛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해주는 집밥이 맛있는 음식일까요? 물론 이런 음식도 맛있겠지만 함께 먹는 음식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혼자 먹는 음식보다는 둘이서, 셋이서 함께 먹어야 더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쩌면 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다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에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같이 먹어야 식구이고, 함께 먹어야 친구이고, 함께 나누어야 같은 인류라고 합니다. 작가 베스 왈론드는 이 책을 통해 중국에서 캐나다, 스웨덴과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를 소개합니다. 대륙별로, 국가별로 설명합니다. 그가 소개해준 음식을 먹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세계 일주를 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200918_07_01.jpg 20200918_07_02.jpg 20200918_07_03.jpg 20200918_07_04.jpg 20200918_07_05.jpg 20200918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 그리고 문화 음식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세계여행! 카망베르 치즈와 바게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중국에서는 왜 국수를 끊지 않고 후루룩 먹을까요? 이란의 어린이들은 왜 새해가 되면 냄비를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거리를 돌아다닐까요? 왜 어른들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아이들을 혼내기는커녕 달달한 과자를 선물해줄까요? 초콜릿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을까요? 멕시코에서는 왜 해골 모양 빵을 만들까요? 이런 의문은 다 제각각이지만 이 질문을 다 해결하다 보면 “아! 우리는 같은 음식을 먹는 같은 인류이구나, 우리 지구의 역사는 결국 먹는 거에 의해 좌우되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지점이 여타의 세계의 음식을 소개하는 책과 다릅니다. 모든 음식은 문화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설날에 먹는 떡국에 장수 기원(가래떡)과 천지 만물의 새로운 탄생(떡국의 흰 색깔)이란 의미가 담겨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음식을 나눈다는 것은 그 음식에 얽힌 역사와 전통,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음식은 사람들을 함께하게 합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난민 아동과 예술 워크숍을 진행하며 무엇이 모든 아이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의 답은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먹자’고 말합니다. 음식은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눌 때 더욱 맛있습니다. 음식에 담긴 의미도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집니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먹는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Beth Walrond

베스 왈론드는 독일 베를린에 근거를 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영국의 명문 예술학교인 팔머스 대학을 졸업했고, 뉴욕타임스,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국제적인 잡지·신문·출판사와 협업을 했습니다. 비영리단체 ‘Pass the Crayon’에서 난민 아동과 함께 하는 예술 워크숍을 오랫동안 진행해왔고, 이때부터 모든 어린이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은 영어판과 독어판 그리고 한국어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