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뭐가 되어야 할지 모르겠어!
롤라는 책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고 기운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을 수밖에요. 오페라 가수, 판사, 식물학자, 이집트 전문가, 제빵사‥‥‥ 롤라의 꿈은 자꾸자꾸 바뀝니다. 우리 아이들처럼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고민은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게 많으니 결정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고,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을 어린 롤라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롤라의 고민을 곰돌이는 간단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해결해 줍니다. 지금 이대로, 어린이로 있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알아가라고요. 아, 롤라는 얼마나 운이 좋은 아이인가요. 우리 아이에게는 이런 친구가, 이런 부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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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케네스 라이트와 그림을 그린 사라 제인 라이트는 네 아이를 키우는 부부 작가로,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내 사라는 2008년부터 인쇄물, 섬유, 벽지 등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 중에 ‘롤라 더치’가 있었습니다. 사라가 롤라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하자 중학교 교사인 남편 케네스가 글을 썼고, 2018년에 ‘롤라 더치’ 시리즈의 첫 책인 《롤라는 못 말려》가 나왔습니다. 이 세상 아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독립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함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