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풀꽃 감성과 하늘빛 동심으로 그려낸 나태주 그림동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 좋은 울림
“사랑은 처음 마음을 지키고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그 시적 감성에 하늘빛의 티없는 동심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고래책빵 그림동화 시리즈로 이도경 작가의 포근하면서도 풍성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단 다섯 줄, 스물네 글자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풀꽃’처럼 동화는 단편이면서도 긴 여운과 큰 울림을 전해줍니다. 동화는 늘 주변의 작고 하찮은 것들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작가의 시선이 볼품없는 몽당연필로 옮겨와 탄생한 작품입니다. 그런 만큼 동화는 마음이 환해지는 따뜻함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어른에게는 동심 여행 같은 선물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