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 잔뜩 부은 애벌레와 간이 콩알만 한 무당벌레의 모험 이야기!
* 애벌레와 무당벌레가 맞는 비와 장수풍뎅이가 맞는 비의 오묘한 차이!
* ‘누구나 차이가 있다’는 말을 웃기고, 무섭고, 깊이 있게 다룬 그림책!
비가 뭔데?
나를 통통 튀게 하는 애야.
아무래도 빨리 피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아. 이것 봐. 비가 많이 와도 끄떡없잖아?
그림책향 시리즈 여덟 번째 그림책 《비를 처음 맞는 애벌레와 비를 딱 한 번 맞아 본 무당벌레》는, 제목 그대로 애벌레와 무당벌레가 벌이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똑같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누가 경험하느냐에 따라 생각이나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흘러갑니다. 이 이야기에는 또 한 아이가 잠깐 나오지만 결코 엑스트라는 아닙니다. 바로 장수풍뎅이인데요, 바로 이 아이야말로 조슬기 작가가 왜 이 그림책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그 어떤 모험 영화보다 신나고, 무섭고, 두근거리는 그림책! 이제 애벌레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가 비를 어떤 마음으로 맞이하는지 마음 졸이며 넘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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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낭만을 세상에 뿌리며 살다가, 어른이 되자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돼지가 나오는 그림책을 보고서 그 돼지랑 사랑에 푹 빠져 버렸다. 《호로록 쩝쩝!》은 시원한 롤러의 맛으로 시작해, 추억을 꺼내고 낭만 양념을 곁들여 만든 첫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