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 봐!』는 수채화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로 독특한 표현 기법을 구사한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메달·푸라 벨프레 상·골든 카이트 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가 라울 콜론은 풍부한 질감과 색감의 일러스트로 독자들을 경이로운 상상의 영역으로 초대합니다.
그림책 『상상해 봐!』는 한 소년의 발걸음을 따라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 뉴욕 현대 미술관(MoMA)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하루의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소년의 가벼운 발걸음을 따라가면 우리는 가장 먼저 브루클린 브리지를 책 표지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또 다른 세계로 통하는 관문처럼 우뚝 서 있는 브루클린 브리지에는 기이한 분위기로 여러 인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에는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신비로움이 서려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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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태어나 푸에르토리코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뒤 뉴욕으로 돌아와 정착했다. 30여권이 넘는 아동 도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콜론은 파울라 와이즈맨 북스에서 출간한 닥터 질 바이든의 『Don’t Forget』,『God Bless Our Troops』 프랭크 맥콜트의 베스트셀러 『Angela and the Baby Jesus』의 삽화를 그렸다. 콜론은 골든 카이트 상, 두 번의 퓨라 벨프레 상, 일러스트레이터 협회로부터 골드 앤 실버 메달을 수상하고 뉴욕 공립 도서관의 추천 도서 100권에 두 차례 선정되어 출판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콜론은 토마스 리베라 멕시칸 어메리칸 칠드런 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다. 콜론의 작품은 매우 독특한 테크닉을 사용하여 질감과 깊고 풍부한 색감을 창조한다. 수채화 종이 위에 수채화 기법, 에칭 기법을 결합하고 색연필과 평판연필을 사용하여 그린다.
라울 콜론의 『그림이 온다!』(Draw!)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4년 최고의 그림책이다. 그의 최근 작품으로 『밤의 도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