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명작 속에 담긴 예술가의 생생한 삶!
“빛은 곧 색채다!”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아 낸 빛의 마술사 클로드 모네
해는 빨간색, 바다는 파란색, 나무는 초록색…… 우리는 사물의 색깔을 이렇게 기억하고, 어린이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런데 사물이 과연 한 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졌을까요? 여기에 사물은 고유색이 없고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고 주장한 화가가 있습니다. 바로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입니다. 인상주의는 빛에 의해 시시각각 변하는 대상의 순간적인 ‘인상’을 포착하는 화풍입니다. 클로드 모네의 작품 〈인상: 해돋이〉의 제목을 따라 이름이 붙었지요. 이 책은 클로드 모네가 어떻게 끊임없이 변하는 빛을 그리게 되었고, 어떻게 인상주의가 시작되었는지 클로드의 작품과 함께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클로드는 사물이나 풍경이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다른 색채를 띠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물이나 풍경을 각기 다른 시간에 여러 번 그리는 연작을 시도했지요. 이 책에 실린 〈건초 더미, 눈의 효과, 아침〉과 〈건초 더미: 분홍과 파랑 인상〉만 봐도 둘 다 같은 건초 더미를 그린 것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이런 연작 작업을 통해 클로드는 빛이 시시각각 사물을 달리 보이게 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클로드가 남긴 수많은 작품 속에는 빛을 화폭에 담기 위해 평생을 바친 클로드 모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을 그 찬란한 빛의 세계로 이끄는 초대장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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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살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예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고, 14년 동안 아동복을 디자인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을 좋아해서 그림책에 그림 그릴 날을 꿈꿔 왔지요. 이 책은 처음으로 그림을 그린 어린이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