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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 2016519184337.jpg

책 내용

기분파 시릴과 계획파 브루스의 마지막 남은 솔방울 쟁탈전! 과연 누가 솔방울을 차지할까요? 시릴은 단지 ‘지금, 여기’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람쥐예요. 시릴의 찬장은 텅텅 비었고, 시릴은 몹시 배가 고팠어요. 그때 시릴이 마지막 남은 솔방울 하나를 발견했어요. 시릴이 솔방울을 향해 달릴 때, 브루스도 마지막 솔방울을 발견하고 달려오고 있었어요. 둘이 솔방울을 향해 손을 뻗는 순간, 솔방울은 나무에서 떨어져 통통 튀어 가기 시작했어요! 과연 솔방울을 차지하는 건 누구일까요? 늘 신나게 놀다가 정작 중요한 걸 대비하지 않은 시릴과, 이미 넘치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욕심을 내는 브루스 중에 누가 더 문제일까요? 어쨌든 시릴과 브루스는 마지막 솔방울을 서로 차지하려다가 큰 어려움을 겪었어요. 마지막 솔방울을 차지하기 위한 시릴과 브루스의 치열한 쟁탈전을 함께 살펴봐요!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는 솔방울을 독차지하려는 시릴과 브루스를 통해 욕심과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20201013_04_01.jpg 20201013_04_02.jpg 20201013_04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가을을 표현하는 알록달록한 색깔과 생기 넘치는 캐릭터가 즐거운 그림책.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ㅡThe Bookbag 우정과 나눔 그리고 웃음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즐거운 이야기 ㅡThe School Librarian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시릴과 브루스의 솔방울 쟁탈전! 시릴은 겨울을 날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찬장은 텅텅 비었고, 몹시 배가 고팠지요. 브루스는 여기저기에서 먹을거리를 모아 쌓아 놓았어요. 그런데 딱 솔방울 하나가 모자랐지요. 시릴과 브루스는 마지막 남은 솔방울을 발견하고 동시에 달려들었어요. 하지만 솔방울은 나무에서 굴러떨어지더니 어디론가 튕겨 가기 시작했지요. 시릴과 브루스는 서로 솔방울을 차지하기 위해 한 치도 양보하지 않았어요. 욕심이 불러온 과도한 경쟁이 결국 화를 일으켰지요. 욕심부리지 말아요 나눠도 충분해요 시릴와 브루스가 솔방울을 함께 나눠 먹었다면 어땠을까요? 잠자는 곰을 깨우고, 물에 빠져 폭포에 휩쓸리는 일은 없었을 거예요.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는 욕심과 다툼 그리고 나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릴과 브루스는 결국 욕심을 부렸던 것을 인정하고 서로 나누며 친구가 됩니다. 그림책을 보며 뭔가를 독차지하기 위해 다투기보다는 함께 나누면 더 즐겁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같이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한 숲속을 즐겨요 짐 필드는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던 작가입니다.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도 시릴과 브루스의 다툼이 애니메이션같이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하게 물든 가을 숲과 통통 튀는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 『해적 고양이』로 2011년 로알드 달 퍼니 상을 받았고, 케이트 르린어웨이 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그밖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사자가 공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