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1. 사춘기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의 첫 번째 책
70년에는 14.4세였던 초경 평균 나이는 98년 13.5세, 99년 12.8세, 2014년 11.7세로 점점 어려지고 있다. (보건 교육 포럼, 서울시 발표 자료 참고) 또한 인터넷 매체가 발달하며 성을 접하거나, 성관계를 처음 경험하는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 이렇게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도 사춘기에 대해 미리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하지만 대체 어디까지, 얼마나 알려 줘야 하는지 그 수위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어서 와, 사춘기』는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저학년도 읽을 수 있는 사춘기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이면서도,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실었다.
2. 나와 다른 너의 사춘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읽던 책을 뒤집어 보면 나와 다른 성별의 사춘기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변화무쌍한 사춘기는 이성에 관한 호기심도 왕성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다른 성에 대한 올바른 성 지식을 갖추는 것도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어서 와, 사춘기』에는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특징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이성 친구가 사춘기에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서로의 몸과 마음을 잘 안다는 것은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구분 지어 주며 배려와 존중을 배우게 한다. 또한, 나 혼자만 힘겨운 사춘기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작은 위로도 얻게 된다. 이 책의 끝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긍정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장을 이해하는 법도 익히게 될 것이다.
3. 괜찮아, 사춘기야.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성숙해지는 시기이지만 그 과정은 무척 혼란스럽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신체 변화와 자신도 알 수 없는 마음 때문이다. 『어서 와, 사춘기』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느끼는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섬세하게 짚어 주며 해결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사춘기가 불필요하고 귀찮은 변화이기보다는, 꼭 필요한 과정이며 언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고 나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사춘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이들과 사춘기의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나아가 사춘기란 남과 비교하는 경쟁이 아닌 자신의 성장 속도에 맞춰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임을 말해 준다. 아이들은 어른이 되는 통로에서 마주한 걱정과 고민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아 존중감을 키우게 될 것이다.
글 : 아니타 나이크
아니타 나이크는 SNS 미디어 매니저이자 콘텐츠 프로듀서이다. 글래머지, 코스모폴리탄지 등의 여성 잡지사에서 일했으며 영국 최대 일간지 가디언지에서도 일했다. 육아, 라이프 스타일, 여성 관련 컨텐츠를 다양한 매체에 투고하는 작가이다.
글 : 필립 윌킨슨 (Philip Wilkinson)
지금까지 역사와 종교, 예술, 신화에 관한 책을 50권 이상 펴냈다. 윌킨슨은 『신화와 전설』, 그리고 국제연합(UN)이 추천하고 채택한 『세계의 관습과 의식 축전』 등의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