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
이른 아침, 강 건너 숲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람은 숲속을 휘휘 돌며 온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솔잎을 간질이며 소곤소곤, 도토리를 어르며 속살속살,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는 책으로 피어납니다. 숲으로 산책을 나온 안나는 달라진 풍경에 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안나가 산딸기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하자, 동물 친구들도 하나둘 책에 관심을 보이지요. 책 읽는 친구들이 늘어날수록 숲의 풍경도 바뀌어 갑니다. 숲 도서관이 생겨난 것이지요! 이튿날, 안나가 다시 찾은 숲 도서관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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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롯데월드에서 테마파크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동화를 좋아하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꼭두 일러스트교육원과 초방 향연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지금까지 작업한 책으로는 《9만 개의 별-마지막 종이책》《9만 개의 별-빅 브라더》《꼬리 감춘 가족》《길고양이 콩가》《고양이네 박물관》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