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아래에 살던 세 명의 친구들이 겪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세 친구는 돌멩이 밑에서 사는 일이 싫어져서 바깥으로 나가기로 마음먹습니다. 바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돌멩이를 들어올리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셋이 힘을 합쳐 돌멩이를 들어올렸지만 힘이 들어 다시 돌멩이를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던 세 친구! 작은 사물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표지에 뚫린 작은 구멍은 아이에게 책에 대한 친근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