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제동크』는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지아 작가는 종(種)을 뛰어넘는 사랑에 감동을 받아, 제동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귀여운 제동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편견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점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지요. 제각각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제동크 가족. 한지아 작가는 주제의 집중성을 높인 간결한 글과 특유의 밝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다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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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에서 시각 디자인과 그림책을 전공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빗방울이 톡 톡 톡≫과 <<내이름은 제동크>>가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FITZ AND WILL≫을 한국에서는 ≪바빠가족≫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