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
로렌조는 엄마와 함께 살던 도시를 떠나 낯선 동네, 낯선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 마음이 울적해진 로렌조는 새 집의 넓은 마당도 본 체 만 체, 핸드폰만 계속 들여다봤어요. 그런데 새로 이사 간 집의 로렌조의 방 안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가구가 놓여 있었어요. 작은 서랍이 아주 많이 달려 있는 그 가구는 오래된 책상이었는데, 로렌조는 그 책상 밑의 숨겨진 공간에서 우연히 노트 한 권을 발견했어요. 노트에는 4편의 이야기들이 색종이를 오려 붙여 만든 그림과 함께 담겨 있었어요. 그 노트 속 이야기는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꿈과 사량을 기록한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것이었어요.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신기한 마법 같은 그림일기를 읽어 갈수록 로렌조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커져 갔고, 새로운 동네에서의 일상도 매일매일 즐거운 모험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 모험의 끝에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놀라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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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아르헨티나 로자리오에서 태어났다. 독학으로 일러스트 작가가 된 기예르모는 『고마워!』, 『뻐꾸기』, 『씨앗 1』, 『좋아하는 사람』 등의 저자이며 그의 작품들은 신문이나 잡지에 실렸다. 또한 『글로보 이야기 3』, 『재크와 콩나무』, 『완전 범죄』, 『바보 이반』 등의 삽화를 그렸고 그의 그림들은 프랑스, 스페인, 칠레, 볼리비아, 콜롬비아, 라리오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전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