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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에서 찾은 행복 201669103518.jpg

책 내용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제비뽑기로 비둘기를 갖게 되고 비둘기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산막을 짓습니다. 아이의 바람과는 달리 비둘기는 날아가 버립니다. 하지만 아이는 비둘기를 좇지 않습니다. 엄마의 말처럼, 자신이 만들어 낸 행복만이 진짜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가족들이 곁에 없어도, 쓸쓸한 목초지에서도 자그마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연필과 물감으로 곱고 부드럽게 그린 그림은 쓸쓸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차례로 세상을 떠나 보냈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2_797.gif 02_797_01.jpg 02_797_02.jpg 02_79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루디 스코치르 (Rudi Scočir)

1951년 슬로베니아 커바리드 부근의 캄노에서 태어나 류블랴나 아카데미 파인 아트에서 공부했습니다. 늘 아름다운 사물과 인물을 즐겨 그리며『산막에서 찾은 행복』안데르센 작품『할아버지가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를 비롯해 30여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