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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무무스 탐정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어려운 일에 부딪쳤을 때 여러분은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언제, 어디에서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도와줄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출동! 무무스 탐정』은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는 공룡 탐정의 다섯 가지 재미있는 모험을 담은 어린이 그래픽 노블입니다. 위트 있는 이야기에 예술성과 주제성을 더한 생동감 넘치는 만화가 어우러져 글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겁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은 무스티크, 별명은 무무스. 꼬마 공룡 탐정 무무스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한걸음에 달려가 도와주는 만능 해결사입니다. 우유가 나오지 않아 소고기 통조림이 될 위험에 놓인 소들, 날기에는 몸이 너무 무거운 새들, 달나라로 납치당한 양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동굴에 갇혀버린 이웃, 왕관을 잃어버린 기린. 웃기거나 황당한 사건들뿐이지만, 무무스는 탐정 특유의 침착한 태도로 친구들의 고민을 귀 기울여 듣고, 긍정적 사고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갑니다.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주변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면서 고민하고, 여러 지식과 경험을 동원하는 무무스의 재치 있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배려와 이해, 지혜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물 친구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무무스 탐정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공룡과 함께 탐험하는 듯한 새로운 모험을 즐기며 답답한 일상에 유쾌 발랄한 생기를 불어넣고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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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목이 늘어나도 사건은 꼭 해결하는 엉뚱한 공룡 탐정!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짜기, 통신 상태가 나쁜데도 무무스 집 전화는 쉴 새 없이 울립니다. 무무스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예요. 전화는 이상하게 꼭 목욕할 때나 밥 먹을 때 울리죠. 그래도 괜찮아요. 무무스의 목은 길게 늘어나니까요. 순식간에 이동해 받을 수 있어요. 조금은 귀찮고 당황스러워도 무무스는 친구들의 다급한 요청에 서둘러 비행기를 타고 출동합니다. 꼬마 공룡 무무스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틀림없이 달려가는 탐정’이거든요. 어디까지 길어질지 알 수 없는 목! 그러나 무엇보다 돋보이는 무무스의 특수한 능력은 탐정으로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엉뚱한 판단력과 따뜻한 마음입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별의별 수상한 고민에 빠진 친구들의 문제도 단숨에 해결하지요. 무무스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신나게 즐기는 사이, 독자는 창의적인 사고력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기르게 될 것입니다. 생각의 틀을 깨고, 유쾌한 상상력을 주는 책! 밥 먹는 중이어도 바로 와달라는 다급한 새들의 요청에, 무무스는 화가 나도 마음이 무거워져 식사를 멈추고 바로 출동합니다. 정글에 착륙할 수 없어 무무스의 목을 타고 겨우 올라온 새들. 생각해 보니 너무 이상합니다. 새들이라면 하늘을 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비행기를 탄 거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거운 새들 때문에 비행기는 결국 추락하고 맙니다. 무무스와 새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몸이 너무 무거워 날 수 없는 새들, 도둑이 너무 무서운 나쁜 사람, 변비 걸려 납치되지 않은 양, 저승보다 더 깊고 무서운 것, 바다의 왕이 되기 위해 싸우는 2438마리의 물고기…. 이 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살짝 비틀어 어린 독자들이 더욱 열린 생각, 입체적인 생각으로 사람과 사물,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생각의 틀을 깨는 기발한 이야기와 유쾌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은 보는 내내 시원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활기찬 삽화가 매력적인 책! 개구쟁이 어린이의 닮은꼴 무무스, 다정다감한 이웃 올가, 게으른 젖소들과 어리숙한 사람 퐁퐁, 머리카락이 없는 달 주민, 호기심 많아 사고 치는 기린 여왕…. 이 책에는 각양각색 친구와 이웃, 가족의 모습을 옮겨 놓은 듯한 친근한 캐릭터들이 살아 있습니다. 풍성하고 화려한 색감 덕분에 하나하나 그 모양과 움직임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쉬고 싶은 무무스에겐 청천벽력 같은 서프라이즈 파티. 그러나 종과 시공간을 뛰어넘어 한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마지막 장면은 서로의 ‘개성’을 이해하고 따스한 공존의 방법을 깨닫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인상적입니다. 그 밖에도 산과 바다, 우주, 저승 등 다양한 공간과 독특한 집, 캐릭터 주변에 무심하게 배치된 소품 등에도 그들의 성격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드러내는 장치들이 가득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숨겨 놓은 이 장치들을 찾아가며, 그래픽 노블이 주는 특별한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ophie.guerrive

 

소피 게리브(Sophie Guerrive, 1983~)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래픽노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엑스마르세유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명문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2007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고전 신문 연재만화(스트립 만화)의 형식미와 중세 채식 필사본, 목판화의 미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대표작인 《튤립(Tulipe)》 시리즈로 세계 최대 만화 축제인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공식 선정작에 여러 차례 오르고 어린이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하고 섬세한 펜 선, 절제된 색채,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독특한 유머 감각이 큰 특징입니다. 작은 칸 안에서 펼쳐지는 동물 캐릭터들의 엉뚱하고 담담한 대화 속에 삶과 우정, 외로움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