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북스에서만 구입가능하십니다 ^^
😍😘🥰🤩
'즐거운 휴일에 회전목마를 탑니다.'
작가는 이 책을 만들 때 한가지 질문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회전 목마의 목마들은 왜 동물일까?’
오래된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간은 계속 동물을 탄다.
사실 생각해보면 ‘탄다’는 행위에는 많은 것을 담고있다.
내가 그 생명체를 사물로 여겨야 하고 생명체를 사물로 여기는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존중이나 존경은 어느정도 묵살된다.
이 권력관계를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권력의 관계들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회전목마의 흐름은 역사의 흐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