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우리 집 곳곳에 나타났어!
어쩌다 동물들이 우리 집에 오게 된 걸까?
환경 파괴로 살 곳을 잃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만약 우리 집 부엌에 코끼리, 화장실에 호랑이, 침대에 고릴라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들이 우리 집으로 와서 간식을 빼앗아 먹고, 침대에서 뛰고, 물건을 함부로 쓴다면 화가 날 거예요. 하지만 동물들이 우리 집에 온 까닭은 우리가 동물들이 살 곳을 빼앗아 버려서일지도 몰라요. 동물들이 우리 집에 오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끼리가 부엌에 나타났다!』는 동물들이 우리 집에 왔다는 귀여운 상상으로 시작해서, 살 곳을 잃어 가는 동물들의 상황을 알려 줍니다.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고 에너지를 낭비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던 곳에서 살 수 있는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동물들이 우리 집을 차지했다!
동물들이 우리 집에 들어와 산다면 어떨까요? 부엌에 있는 코끼리가 내 과자를 먹고, 코뿔소가 내 침대 위에서 방방 뛰고, 호랑이가 변기에 앉아 있는 바람에 화장실을 쓰지도 못하게 된다면 정말 불편할 거예요. 『코끼리가 부엌에 나타났다!』는 동물들이 집을 차지한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아무리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일지라도, 온 집 안에 동물들이 꽉 들어찬다고 생각하면 정말 싫을 거예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왜 동물들이 우리 집을 차지했을까?
동물들이 왜 갑자기 우리 집을 몽땅 차지했을까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장면에서 분위기가 반전됩니다. 북극곰은 북극에 얼음이 얼마 남지 않아 집을 잃어버리고, 침팬지는 숲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쓰레기가 쌓이는 바람에 집을 잃어버린 거였어요. 『코끼리가 부엌에 나타났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를 통해 동물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나아가 모두 함께 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에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왜 에너지를 아끼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지 알기 쉽게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영국, 미국, 노르웨이 등 여러 나라의 출판사, 디자인 에이전시와 함께 일을 했다. 지금까지 작업한 책은 덴마크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등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기도 했고 일하지 않을 땐 집에서 남편과 세 아들, 고양이와 함께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