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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세계 2016519184314.jpg

책 내용

어느 날, 거실 한쪽 벽장에 살던 레이의 세계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레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레이는 전구예요. 집 안 곳곳에서 지냈던 레이는 이제 벽장 속에서 살고 있어요. 레이는 불이 켜져 있을 땐 벽장 안에 있는 물건의 수를 세며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벽장이 캄캄해질 땐 꿈도 꾸지 않는 잠을 자는 수밖엔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레이는 머리가 빙빙 돌더니 벽장을 떠나 낯선 곳에 내려졌어요. 레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벽장 안에서 살던 레이에겐 벽장 안의 세계가 전부였어요. 하지만 휴대용 등에 달려 바깥에 나오며 레이의 세계는 완전히 달라졌지요. 경험은 한 사람의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주기도 합니다. 『레이의 세계』는 상상하지 못했던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된 레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이 한 사람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따뜻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20201111_07_01.jpg 20201111_07_02.jpg 20201111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다양한 색으로 가득해진 레이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레이는 전구예요. 집 곳곳을 옮겨 다니며 살았지만 결국 레이가 살게 된 곳은 벽장 안이었지요. 레이의 세계는 벽장 안이 전부였어요. 변하는 것이라곤 드나드는 물건뿐이었던 벽장에서 레이는 상상을 펼치거나 꿈을 꿀 수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레이는 휴대용 등에 달려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새로운 세상을 본 레이는 큰 충격을 받았어요. 하지만 곧 조심스럽게 새로운 세상과 반갑게 인사했답니다. 더 넓은 세계를 만나고 행복해진 레이는 아이들이 익숙하게 여겼던 자신의 세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깜깜했던 곳을 벗어나 다채로워진 레이의 세계를 만나 행복을 느껴 보세요! 낯선 경험으로 세계를 밝힐 수 있어요! 처음 세상에 나간 레이는 처음부터 마냥 행복하진 않았어요.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든 레이는 자신이 아주 작은 존재라는 걸 느끼지요. 하지만 낯선 경험이 결국 레이의 세계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레이의 세계』는 낯선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을 밝혀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90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다이어리에 펭귄 그림을 그리다 흥미를 느껴 조그만 사물이나 동물들을 그리기 시작했고, 밀라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상의 사물과 동물뿐 아니라 ‘이상하고 어리석은’ 등장인물과 ‘그를 둘러싼 작은 우주’를 그리는 것도 즐긴다. 파스텔, 구아슈를 비롯해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용해 작업한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고 첫 책 『돌멩이』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다. 『레이의 세계』, 『이야기 기다리는 이야기』 등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