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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졸려요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점심을 마친 더운 오후입니다. 엄마 고양이는 ‘이제 낮잠 자야지.’라고 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낮잠 자기가 싫습니다. 오늘은 밖에서 나가서 놀고 싶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낮잠 자고 일어나면,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자는 척하다 엄마 몰래 집 밖으로 나와 큰길을 따라 마을로 걸어갑니다. 아기 고양이는 마을로 가면서,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을 만나자 같이 놀자고 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아기 고양이에게 졸리다며 낮잠 잘 곳을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자기 침대와 집 마당, 거실이 좋다고 말합니다. 아기 고양이가 코끼리에게 자기 집 뒤뜰이 자기 좋다며 말하다가 이제 자기도 졸리기 시작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코끼리와 함께 집으로 걸어갑니다. 잠에서 깬 아기 고양이는 침대와 마당, 뒤뜰을 보며, 길에서 만난 친구들을 찾지만 없습니다. 그런데 원숭이, 개, 곰, 코끼리는 식탁에서 맛있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머고 있었지요. 『너무 졸려요 졸려요』은 낮잠과 재미난 꿈과 반전을 같이 담고 있는 잠자기 전에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분명 꿈속에서 친구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하며 달콤한 잠에 빠질 거예요. 20201113_03_01.jpg 20201113_03_02.jpg 20201113_03_04.jpg 20201113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제 낮잠 잘 시간이야.” “오늘은 낮잠 자기 싫어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요.” 낮잠 자는 시간, 꿈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한 점심 한 때 재미난 꿈과 낮잠 한 토막을 담은 그림책 맛있는 점심밥을 먹고 난 뒤의 재미난 꿈을 꾸고 낮잠을 자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점심을 마친 더운 오후입니다. 엄마 고양이는 ‘이제 낮잠 자야지.’라고 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낮잠 자기가 싫습니다. 오늘은 밖에서 나가서 놀고 싶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낮잠 자고 일어나면,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자는 척하다 엄마 몰래 집 밖으로 나와 큰길을 따라 마을로 걸어갑니다. 아기 고양이는 마을로 가면서,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을 만나자 같이 놀자고 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아기 고양이에게 졸리다며 낮잠 잘 곳을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자기 침대와 집 마당, 거실이 좋다고 말합니다. 아기 고양이가 코끼리에게 자기 집 뒤뜰이 자기 좋다며 말하다가 이제 자기도 졸리기 시작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코끼리와 함께 집으로 걸어갑니다. 잠에서 깬 아기 고양이는 침대와 마당, 뒤뜰을 보며, 길에서 만난 친구들을 찾지만 없습니다. 그런데 원숭이, 개, 곰, 코끼리는 식탁에서 맛있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머고 있었지요. 『너무 졸려요 졸려요』은 낮잠과 재미난 꿈과 반전을 같이 담고 있는 잠자기 전에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분명 꿈속에서 친구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하며 달콤한 잠에 빠질 거예요. 동화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와 사노 요코가 함께 만든 사랑스런 그림책 『노란 양동이』와 많은 어린이책을 쓴 동화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와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사노 요코가 함께 만든 낮잠에 대한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아기 고양이의 더운 어느 한 낮의 꿈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한 낮잠 한 토막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의 잠에 대한 이야기를 사랑스런 글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anoyoko_official


독자에게 삶에 대한 문제들을 유쾌하고 간결하게 보여주는 사노 요코는 1938년 북경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귀국 후에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일을 하다가 1971년 <야기 씨의 이사>를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지적이고 자유로운 방랑자로 묘사되는 사노 요코는 그림책 작가뿐만 아니라 소설작가, 수필가 등으로도 유명한다. 그녀의 그림책은 편안하고 느긋한 선과 따뜻한 색채로 인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보여준다. 통통 튀는 듯한 생동감이 넘치는 그녀의 작품은 아이들의 불안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음을 날카롭고 간결하게 표현하고, 그림만으로도 그 넘치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모두 알고 있지만 잠시 잊고 있는 것들에 대해 세심하고 신선하게 떠올리게 한다. 그녀의 그림책 작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100만번 산 고양이> <하늘을 나는 사자>는 사랑한다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의 아름다움, 사람간의 솬계를 갖는 것 등 사람으로서의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쉽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했다. 그녀는 이와 같은 작품을 통해 그림책이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예술로서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그림책은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니미나키치문학상, 고단샤출판문화 그림책상, 그림책일본상, 쇼가쿠칸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수필집 <신도 부처도 없다>로 고바야시 히데로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