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든 사이, 내 인형이 한밤중에 몰래 놀러 나간다!?
플래닛의 비밀스러운 모험 이야기 『굿나잇, 플래닛』
혹시 사람처럼 말하고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 있을까?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이 상상 속에서 나는 인형과 비밀 친구가 되기도 하고, 둘이 함께 주인공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하는 또 다른 세상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인형이 나도 모르는 사이 스르륵 몸을 움직이고, 나를 남겨둔 채 홀로 멋진 모험을 하고 돌아온다면 어떨까?
여기, 주인 꼬마 아이도 모르게 아주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 인형이 있다. 쫑긋한 귀와 긴 팔다리가 인상적인, 토끼 같기도 하고 사슴 같기도 한 인형 ‘플래닛’이다.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노느라 지친 소녀가 잠들자, 소녀가 가장 아끼는 인형 플래닛은 발딱 일어난다. 그러곤 개와 친구가 되어 쿠키를 꺼내 먹고, 생쥐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힘찬 도약을 한다.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의 신간 『굿나잇, 플래닛』은 이 인형의 비밀스러운 밤마실 이야기를 사랑스럽고도 매혹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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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만화가입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 나시옹」에 만화 ‘마카누도(Macanudo)’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장 자크 상뻬 등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친 「더 뉴요커」의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도서를 쓰고 그렸고, 스페인, 미국, 브라질, 페루,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 출간했습니다.
리니에르스의 『내가 쓰고 그린 책』은 2016년에 미국 도서관협회(ALA)가 주관하는 ‘배첼더 상’을 받았습니다. 배첼더 상은 미국에 소개된 번역 어린이 도서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또한 2015년에 미국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베스트 북’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