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되기 위해 끝없이 털을 미는 남자 이야기
풀이 우거진 작은 화단이나 건물 구석에서 자란 식물과 마주치면 그곳에 내가 모르는 작은 세계와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즐거운 상상으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를 본 아이들도 재미있는 상상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