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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구멍이 뭔데?” “우리가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거” 말라위에 사는 주인공 마이키에게는 단 두 벌의 옷이 있었는데 아주 많은 구멍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마이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있길래 물어봤어요. 마이키는 구멍 난 옷이 창피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구멍]은 빈곤의 상징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구멍]은 말라위와 마이키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있는 거잖아요. [구멍]은 기우고 싶고,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라 자꾸 그것을 들여다보면 빠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연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마음이어서,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서요. 마이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서 차근차근 서로의 [구멍]을 들여다보다 보면 언젠가 그 [구멍]의 끝에 함께 도착해 있을 겁니다. 20201120_03_01.jpg 20201120_03_02.jpg 20201120_03_03.jpg 20201120_03_04.jpg 20201120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동은 ‘빈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빈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마이키를 따라 함께 구멍 속으로 들어가보아요. *이 책은 KOICA의 [2020 리턴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제작되었습니다. -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2020 리턴 프로젝트에 선정된 [SDGstory: 동화책으로 들려주는 세계시민교육 이야기] 프로젝트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가지 주제를 모두 담은 총 17부작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마이키는 어디로 갔을까』는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1번,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의 가치를 나눕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렸을 때부터 그래왔듯이 그림 그리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그림에 담습니다. 일러스트, 페인팅, 설치미술 등 작업의 형태와 상관없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