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뚫리는 반전이 만들어내는 치과 이야기
치과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모든 분께 드립니다!
그림책향 시리즈 열한 번째 그림책 《치과 가는 길》은 한 아이가 5층 건물 꼭대기에 있는 ‘튼튼 치과’에 가면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새롭고 맛있는 그림책을 지향하는 그림책향 시리즈에 갑자기 치과 이야기가 나오니까 너무 평범한 내용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 설마 안 계시겠지요?
맞습니다. 여러분의 기대를 모를 리가 없지요. 첫 그림책 《말려 드립니다!》로 새로움과 재미를 증명했던 남섬 작가가 역대급 반전으로 버무린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거꾸로 뒤집힌 책 제목, 왠지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폭풍전야풍’ 표지만 보아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제 상상 못할 반전, 배꼽 잡고 쓰러질 치과 이야기의 문을 활짝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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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미술교육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베이스캠프 삼아 이곳저곳을 탐구하다가, 어린 시절 첫 꿈으로 간직하고 있었던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남쪽 섬은 소소하지만 엉뚱하고, 온기가 있어 여운남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니,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세요. <말려 드립니다!>는 그 첫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