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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만든 이야기 201652093446.jpg

책 내용

기독교의 천지창조 신화를 멋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검은 바탕의 혼돈에서 시작된 그림은 창조의 날수를 더해가며 다채롭고 풍요로워집니다. 뽕나무 껍질 종이에 그려 독특한 질감이 묻어나는 그림은 신화의 신비감을 맛보게 합니다. 창조물들을 대상화하여 창조의 과정을 신의 육성으로 들려주어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신은 창조 후에 각 창조물들에게 임무를 부여합니다. 마지막 인간에게는 모든 아름다운 창조물들을 지키게 했고, 신은 인간을 포함한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202171218473.png 202171218474.png 202171218475.png 202171218476.png 202171218478.png 2021712184851.png 2021712184852.png 2021712184854.png 2021712184856.png 2021712184858.png 2021712185037.png 2021712185039.png 2021712185040.png 2021712185042.png 2021712185044.png 2021712185335.png IMG_4957[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제럴드 맥더멋(Gerald McDermott)

1941년에 미국에서 태어났다. 네 살 때부터 미술 수업을 받기 시작한 그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미술 공부를 하다가 신화를 소재로 한 일련의 만화 영화를 제작했다. 맥더멋은 융 학파의 심리학자 조셉 캠벨을 만나고 나서 설화가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 예술가로서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세계 각지의 설화를 만나 영화나 그림책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1973년에 첫 번째 작품 <거미 아난시>로 1994년에 북서 태평양 지역의 설화 <까마귀>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1975년에 푸에블로 인디언 설화를 만든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