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1994년에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산악 지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100만 명이 넘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피난을 떠났고, 이 지역의 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2020년에도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상자가 나기도 했지요.
《슈레야를 찾아서》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을 배경으로 쓴 자전적 동화이에요. 소녀 슈레야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비극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전쟁의 슬픔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나는 이 책의 주인공 슈레야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겪은 전쟁의 슬픔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부서진 마을과 도시가 꿈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나는 이런 나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이 멈추기를,
세상의 아이들이 평화롭기를,
새가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 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으며, HILLS(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조원희는 자연과 동물,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감정들, 그 밖에 작고 소중한 것에 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낮지만 힘 있는 이미지로 전달해 주목을 받은 얼음소년, 죽음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전달한 혼자 가야 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