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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휠체어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장애를 가진 아이가 슈퍼마켓에 다녀오는 일을 소재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마르기트의 다리는 휠체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지요. 마르기트는 혼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군요. 마르기트는 사람들의 시선과 동정이 견딜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어느새 친구가 된 지미는 마르기트에게 알려 줍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때 도와달라고 말하라고요. 그것은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랍니다. 가볍고 간결한 표현 속에 장애에 대한 장애인 자신과 타인의 시선을 잘 담았습니다. 02_815.gif 02_815_01.jpg 02_815_02.jpg 02_81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1년 독일 운터프랑켄에서 태어났다. 뮌헨에서 회화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무대 미술 일을 했으며, 80년대 중반 이후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는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냄새 괴물 소동』『내 다리는 휠체어』『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