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쟁이 개 월터의 수난과 활약이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베티와 빌리는 애완동물 보호소에서 월터를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월터는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뀝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먹이를 바꿔 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구박에 다시 동물 보호소로 갈 위기에 놓인 월터. 하지만 어느 밤 월터의 활약은 시작되는데……. 재미있는 표정과 알록달록하고 발랄한 콜라주 그림이 유머러스한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