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민 골짜기에 놀러 오세요!
무민 골짜기에 이상한 일이 잔뜩 일어나고 있어요. 달걀 껍데기가 구름으로 바뀌어서 모두 신나게 타고 놀았어요! 여기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무민이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 버렸어요. 아무도 무민을 못 알아보고, 밀림이 되어 버린 집 안에 모두 꼼짝없이 갇혀 버렸어요. 그런데 이게 다 마법의 모자 때문이래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무민 가족과 마법의 모자』는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폭풍우가 얼마나 거셌는지, 달의 분화구에 있던 마법사의 모자가 무민 골짜기에 뚝 떨어집니다. 이 모자는 무민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이제 무민 골짜기는 마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줄로만 알았던 무민 골짜기가 얼마나 시끌벅적해질 수 있는지 어디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아름다운 마음과 다채로운 이야기,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무민 시리즈를 새롭게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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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filippawidlund
스웨덴 출신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스톡홀름의 명문 예술 대학인 콘스트팍(Konstfack)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그림책과 청소년 문학에 삽화를 그렸으며, 특히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세계적인 고전 명작 《무민(Moomin)》 시리즈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재탄생시키는 공식 프로젝트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하여 북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토베 얀손 특유의 클래식하고 서정적인 북유럽 감성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수채화 질감과 섬세한 펜 터치로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민 골짜기의 신비롭고 아늑한 자연 풍경, 계절의 온도와 빛의 변화, 그리고 캐릭터들의 미묘하고 다정한 감정선을 포근한 색채 팔레트로 완벽하게 포착해 냅니다. 원작이 지닌 철학적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각 언어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