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무민 골짜기에서 살아요!
무민이 엄마와 함께 긴긴 여행을 떠나요. 잃어버린 아빠와 포근한 보금자리를 찾아서 말이에요. 스니프와 스너프킨 같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온갖 위험한 모험을 헤쳐 나가다 보면 아빠와 다시 만나고, 따뜻한 우리 집도 생길까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무민 골짜기로 가는 길』은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첫 작품인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숙한 그림과 쉬운 글로 다시 만나 보는 작품입니다. 무민과 무민 가족이 어떻게 무민 골짜기에 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지요. 잃어버린 무민파파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무민과 무민마마의 모험 이야기! 아름다운 마음과 다채로운 이야기,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무민 시리즈가 이제 다시 시작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filippawidlund
스웨덴 출신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스톡홀름의 명문 예술 대학인 콘스트팍(Konstfack)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그림책과 청소년 문학에 삽화를 그렸으며, 특히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세계적인 고전 명작 《무민(Moomin)》 시리즈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재탄생시키는 공식 프로젝트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하여 북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토베 얀손 특유의 클래식하고 서정적인 북유럽 감성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수채화 질감과 섬세한 펜 터치로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민 골짜기의 신비롭고 아늑한 자연 풍경, 계절의 온도와 빛의 변화, 그리고 캐릭터들의 미묘하고 다정한 감정선을 포근한 색채 팔레트로 완벽하게 포착해 냅니다. 원작이 지닌 철학적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각 언어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