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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뿡 나도 뿡 방귀 뿡뿡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사람은 누구나 방귀를 뀌지요. 하지만 내가 방귀를 뀔 때, 누군가 내가 방귀 뀐 것을 알게 될까 봐 조심하게 되지요. 이 책은 왜 방귀가 나오는지, 왜 사람마다 방귀 소리와 냄새가 다른지, 왜 방귀를 참으면 안 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방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 수 있어요. 또 맨뒤에 있는 [내일의 방귀 예보]는 아이들이 오늘 하루 동안 먹은 음식과 배변 상태, 수면 상태, 아침 식사 및 운동 여부를 체크하여 내일은 어떤 방귀를 뀔지 예상하는 놀이입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식사, 배변, 수면 등에서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된답니다. 『너도 뿡 나도 뿡 방귀 뿡뿡』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방귀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줍니다. 20201202_07_01.jpg 20201202_07_02.jpg 20201202_07_03.jpg 20201202_07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배 속의 소리와 냄새에 주목해 보세요!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왜 긴장을 하게 될까요? 그건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누군가 내가 방귀를 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방귀는 살아있는 생명이라면 누구나 뀌는 것이랍니다. 그럼 방귀는 모두 냄새가 지독하고 소리가 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냄새가 지독하지만 어떤 때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요. 또 소리가 크게 날 때도 있지만 소리가 작을 때도 있어요. 이처럼 방귀는 뀔 때마다 다르지요. 이처럼 뀔 때마다 다른 방귀는 내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이에요. 방귀의 냄새나 소리를 살펴보면 먹은 음식과 장의 상태 등을 알 수 있거든요. 또 방귀의 특성을 알면 음식 조절이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뿌웅 뿡’ 방귀처럼 냄새는 없지만 소리가 큰 방귀가 나오는 것은 균형있는 식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쉬이 잉’ 방귀처럼 소리는 작지만 냄새가 지독한 방귀가 나오는 건 불균형한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니 채소를 더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랍니다. 그러니 방귀의 종류에 따라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조절하면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뿌우 웅, 쉬이 잉! 누구나 뀌는 방귀, 참지 마세요!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우리는 습관적으로 방귀를 참으려고 해요. 하지만 방귀를 참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아요. 똥도 참지 말고 제때 누어야 건강하듯이 방귀도 나오려고 할 때 뀌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이나 밀폐된 장소에서는 조심해야겠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asayuki Sebe  
195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예술대학 공예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렷한 색감과 유머스러운 형태의 그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네 똥 본 적 있니?』『모모타로』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