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고전 명작 『오디세이아』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나다!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시인 호메로스의 장편 서사시 『오디세이아』는 몇 백 년 동안 전해져 왔다. 오늘날에는 서양 문화의 기둥이자 모험 이야기의 뿌리로 자리잡았다. 시카고대학교 추천도서,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선, 논술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등 필독서로 손꼽힌다. 『(운명에 맞선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가장 환상적인 여행인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원작 『오디세이아』의 내용을 내용을 충실히 담되 더 쉽고 짧은 글로 표현했고, 장면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감동적인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올림포스 신들,영웅들, 바다 괴물, 요정 등 다양한 등장인물과 함께 펼쳐진다.
인생에 대한 교훈을 주는 모험 이야기
넓고 끝없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떠도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인간의 삶과 닮아 있다. 오디세우스는 신과 바다, 괴물과 요정, 마녀들의 뜻에 따라 지배되는 힘없는 인간이다. 끝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서 오디세우스는 좌절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도 한다. 동료들과 함께 싸우기도 하고, 친구를 모두 잃고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지혜로운 영웅이지만 때로는 자기 꾀에 자신이 넘어가서 스스로 위험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리석은 모습도 보인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위기에 무릎 꿇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원저 : 호메로스 (Homeros, Homer)
서양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호메로스를 “최초의 스승” “그리스 문화의 지도자” “모든 그리스의 스승”이라고 묘사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호메로스는 오늘날 터키 서부 지역인 이오니아 지방의 음유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호메로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소아시아의 이오니아 지방 출신으로 기원전 8세기 무렵 활동한 시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가 실재한 인물인지, 서사시인 전체를 가리키는 총칭인지, 실재한 인물이라면 두 서사시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인지 등 호메로스를 둘러싼 질문들은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끝없는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그가 지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서사시로 불린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에서 표준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호메로스야말로 시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장 먼저, 가장 잘 안 시인”이라고 극찬했다. 호메로스의 작품들은 시대와 장소, 장르를 불문하고 끝없이 계승되고 재해석됨으로써 불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대 로마의 베르길리우스, 13세기의 단테, 17세기의 밀턴, 20세기의 제임스 조이스가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또한 문학뿐 아니라 미술,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도 여전히 새롭게 재창조되면서 끊임없는 상상력과 창조성의 원천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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