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혼자'여서 좋을 때도 있고, '함께'여서 좋을 때도 있습니다. 바나나 할머니들은 어땠을까요? 머리꼭지가 딱 붙어서 함께 있어야만 하다가, 머리꼭지가 떨어져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된 바나나 할머니들이 느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늘 '함께여야만 하는'이 아닌 '함께여서 좋은'으로 진정한 '함께'의 가치를 알게 된 거였지요. 머리꼭지가 붙어서 늘 함께 있어야만 할 때는 몰랐지만, 머리꼭지가 떨어져 혼자가 되고 보니, '함께여서 좋았다는 걸 진정으로 깨닫게 되는' 그래서 '함께'가 더 소중하다는 진정한 가치를 알려 주는 이야기. 『바나나 할머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함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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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 조형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림책 삽화가가 되어, 제1회 일본 동화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외에도 잡지, 신문 등에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물 이발사 바루바루 씨』『동물들의 서커스가 시작될 거야』『도둑 탈옥 대작전』『마론 아주머니의 아들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