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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들아, 어디 가니? 2016525214410.jpg

책 내용

무와 당근, 죽순이 어디론가 달려가요. 오늘은 채소들이 온천 목욕하는 날이거든요! 채소들의 온천 목욕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무가 당근, 죽순과 함께 어디론가 달려갔어요. 바로 온천 목욕장이었지요. 오늘은 일 년에 한 번뿐인 ‘채소들을 위한 온천 목욕 날’이거든요. 무와 친구들이 온천장에 들어서자 땅콩 사장님이 반겨 주며 온천 탕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 점을 꼭 읽어 보라고 했어요. 하지만 무와 친구들은 너무 신난 나머지 그냥 온천 탕 안으로 들어갔어요. 신나는 온천 목욕 날, 무와 친구들은 온천 목욕을 즐겁게 마칠 수 있을까요? 『채소들아, 어디 가니?』는 채소들이 온천에서 목욕을 한다는 귀여운 상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무와 친구들이 온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목욕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20201209_03_01.jpg 20201209_03_02.jpg 20201209_03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추운 날 따뜻한 온천 목욕 어때요? 찬 바람이 씽 불고 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날이면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는 온천 탕이 생각나요. 채소들도 온천 목욕을 좋아해요. 일 년에 한 번 채소들을 위한 온천 목욕 날이면 채소들은 길게 줄을 서지요. 그런데 여기 ‘냄비 온천장’에는 특이한 탕이 참 많아요! 채소들과 함께 따끈한 온천 목욕을 즐겨 보세요! 온천 목욕탕에서는 꼭꼭 주의해요! 무와 친구들은 서둘러서 온천장 안에 들어갔어요. 그러다 보니 땅콩 사장님이 꼭 읽어 보라던 ‘주의할 점’을 제대로 보지 않고 들어갔지요. 목욕탕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채소들아, 어디 가니?〉는 목욕탕에서 아이들이 조심해야 할 사항을 채소들을 통해 알려 주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온천 목욕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국립대만사범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졸업 작품이 대회에 입상하면서 첫 디자인 작품집을 출간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입니다. 햇빛, 논 같은 자연에서 소재를 얻는 걸 좋아합니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고 그 그림을 본 사람들이 더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