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노랑 파랑 바닷속으로 빠빠빠빠…!”
아리 삼총사가 짜릿한 모험을 떠나요. 이번엔 바닷속이에요. 셋이서 힘을 모아 별난 잠수함도 뚝딱뚝딱 만들어놓았지요. 자, 빠빠빠 탐험선을 타고서 모두 푸른 바다로 출발~! 아름다운 산호 마을에는 누가 살까요? 알록달록 무늬를 가진 흰동가리, 나비고기, 에인절피시, 파랑돔이 서로 예쁜 빛깔을 뽐내요. 한눈에 봐도 ‘나도 예뻐 물고기’들이랍니다. ‘옆으로만 삐뚤빼뚤’ 가는 꽃게랑 인사하고, 이파리에 숨어 있는 ‘숨바꼭질 챔피언’ 해룡 한 마리도 찾아봐요. 어? 우르르 몰려가는 ‘세모 고깔 꾸러기’ 오징어 떼랑 슈슈슝 달리기한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그런데 바다엔 무서운 녀석들도 있어요. 아주 괴상하고 사나운 상어들이 불쑥 나타나거든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큰일 나요. 질퍽질퍽한 유령선 안에는 커다란 문어 선장이 곰치를 부하 삼고 몰래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이제 더 깊고 깜깜한 바다 밑으로 가 볼까요? 맙소사! 이곳에도 먹잇감을 노리는 이상한 사냥꾼들이 눈에 불을 켜고 나타나요. 아마도 어둠 속에서 이 ‘마귀 사냥꾼’들을 맞닥뜨리면 모두 눈앞이 깜깜해지고 말 거예요. 아리 삼총사는 이곳에서 어떻게 할까요? 자, 『손바닥 상어』를 보러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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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과 그림 작업을 함께하다가 <솔미의 밤하늘 여행>이후로 그림책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꽃놀이>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 등에서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봇친구>에서는 로봇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현실을 풍자하기도 했고 <휘리리후 휘리리후>에서는 회전착시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선한 즐거움을 주면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