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반 학생 23명 중 3명은 번아웃 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수치를 보였고, 23명 중 14명은 16년차 직장인에게 버금가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늘 해맑게 웃던 아이들이 학업, 대인 관계 등으로 인해 어른들 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 열심히 해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같이 어른들의 입장에서 서술한 고리타분한 조언이 대부분이지요. 어른들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다룬 책을 읽고 마음에 위로를 얻고 상처를 치유하듯,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자신들의 진짜 고민에 조언해 줄 책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진짜’ 고민에, 현실적인 조언을!
요즘은 나를 낮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나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시대지요. 이 책에서도 아이들에게 ‘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어른들의 조언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고민하여 결정할 줄 알아야 마음이 튼튼해진다고 말하지요. 또 꼭 친구가 꼭 많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른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떤 어른도 아이들에게 쉽게 하지 않는 말이지요. 하지만 친구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라면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50가지 비법들은 아이들이 당장 실천해 볼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고 구체적입니다. 두루뭉술해 삶에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삶에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해요
√ 마음은 원래 알 수 없어요
√ 어른들의 조언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아요
√ 의견이 다르다고 초조해하지 말아요
√ 친구가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 한가롭게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요
- 본문 중에서
짧고 직설적인 글, 위트 넘치는 그림
그간 두발 단속을 폐지하고 시험을 없애는 등 혁신적인 교육 개혁으로 주목받아 온 저자는 다소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직설적이고 짧은 글로 풀어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글과 잘 어울리는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재미를 더했지요. 재미와 의미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튼튼하게 다지지 못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어른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고, 아이들의 세계를 쉽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 때는 다 했던 거야.’, ‘별거 아니야.’라며 자존감에 상처를 주지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세계를 존중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진짜’ 비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가 자주적이고 능동적이며 마음까지 건강하게 자랄 것입니다.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나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3학년 1학기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3학년 1학기 도덕 2.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생활
4학년 1학기 국어-가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가 1. 대화와 공감
5학년 2학기 도덕 5.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6학년 1학기 도덕 1.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