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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보내는 편지 korea.jpg

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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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이상할 정도로 비가 많이 온 후 잠시 개인 어느 날, 아기곰은 숲지기 할아버지를 따라 숲속 세상을 만난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동물, 식물들이 이 숲에서 살고 있는 걸까? 아기곰에게는 궁금한 것, 신기한 것들 투성이다. 숲에서 만난 나무 할머니는 아기곰에게 숲과 대지와 하늘과 바다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곤 숲을 지켜달라는 부탁과 함께 오래된 책을 선물로 주는데…… 아기곰은 숲지기 할아버지와 나무 할머니처럼 숲을 지켜낼 수 있을까? 수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는 숲 이 책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등장한다. 아주 작은 꽃들과 곤충에서부터 다람쥐 가족과 딱따구리 아주머니, 인간들에게 화가 많이 나 있는 멧돼지 아저씨, 아기곰과 함께 살고 있는 숲지기 할아버지, 숲이 생겨날 때부터 살아온 나무 할머니까지. 삶의 터전을 지키려 애쓰는 등장인물들과 숲속 세계관이 어우러져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졌다. 훼손되어 가면서도 아름답게 그려진 숲속의 모습과 개성 있는 동식물 캐릭터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 이 책의 이야기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 있다. 숲속 깊은 곳에서 만난 나무 할머니는 아기곰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숲과 대지와 하늘과 바다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이야기에는 알 수 없는 힘이 있지" 이 이야기에는 과거의 전설뿐 아니라 나중에 등장한 인간의 미래도 담겨 있어 이야기 속 동물들의 세상과 현실의 인간들의 세상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상기후와 환경문제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는 이 시대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한 번 되새겨 봐야 할 이야기이다. 아기곰과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아기곰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웃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준다. 그리고 인간들에게도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편지를 쓴다. 아기곰과 친구들은 계속해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삶의 터전이 계속해서 훼손된다면 동물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숲과 대지와 하늘과 바다를 평화롭게 보존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이제 인간들이 아기곰에게 편지를 써 주어야 할 차례이다. 아직?희망을?놓아버리지?말라고,?이제라도?우리가?함께?노력하면?모두가?함께?살아갈?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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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2010년부터 문종훈은 어린이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30개 이상의 작품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그의 프로젝트에는 원작 이야기, 전통 민담, 교육 도서, 그리고 조기 학습 그림책이 포함됩니다. 각 프로젝트는 젊은 독자와 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2020년에는 콘텐츠 스튜디오인 <슬롯 아일랜드>를 설립하여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듬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그림책을 제작하여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놀이터>, <와우! 무지개!>, <작은 물고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동물들의 첫 올림픽>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중국, 프랑스, 일본, 멕시코, 러시아,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