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 재미 가득한 벵자맹 쇼의 아기곰 시리즈 5권
유쾌한 이야기 속에 버무린 돌봄과 협동, 공유의 가치!
오늘 아침, 퐁퐁은 동생을 돌봐야 해요. 이건 엄청나게 무거운 책임이에요! ‘겨울잠 잔치나 준비해 볼까? 동생도 좋아할 거야.’ 퐁퐁은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하지만 동생이 제멋대로 구는 바람에 헐레벌떡 뒤쫓아 가야 했어요. 그러다가 동생과 똑 닮은 곰을 만났는데,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모두 새하얀 곰이었어요!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나섰다가 뜻밖의 사건을 겪으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가 벵자맹 쇼 특유의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활기차게 펼쳐진다. 줄줄 녹고 있는 얼음덩이를 타고 온 흰곰들을 환대하고, 다 같이 힘을 합쳐 잔치 준비를 하고, 흰곰들을 위한 집을 짓는 등,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이야기가 흐뭇함을 안겨 준다. 라푼젤, 빨간 모자 등 작가가 숲 곳곳에 숨겨 놓은 옛이야기 주인공들을 찾는 재미가 즐거움을 더해 준다. 유쾌한 이야기, 풍성한 그림을 즐기고 나면, 자연스레 돌봄, 협동,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Benjamin Chaud
1975년 브리앙송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마르세유에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빗방울 공주』『서커스 대소동』『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 Pomelo est amoureux』『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Pomelo est bien sous son pissenlit』『슬픈 피콜로 Piccolo la penib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