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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와 들쥐 : 지렁이 파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환상의 콤비, 앙리 뫼니에와 벵자맹 쇼의 『두더지와 들쥐 : 아름다운 날들』에 이은 두 번째 책!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단짝 친구 두더지와 들쥐가 더욱 깊어진 우정을 나누며 삶을 아름답게 채워 가는 에피소드 세 편이 실려 있다. 두더지의 사랑과 오해와 질투를 담은 ‘옷걸이’, 두더지와 들쥐가 요리 경연을 벌이는 ‘지렁이 파이’, 숲속의 축제를 그린 ‘고슴도치야, 잘 자!’가 낙엽 휘날리는 늦가을 들판과 겨울잠 들어가기 직전의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고슴도치와 부엉이, 족제비 등 작은 동물 친구들이 여럿 등장해 이야기는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며, 첫 권과 마찬가지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 20201229_03_01.jpg 20201229_03_02.jpg 20201229_03_03.jpg 20201229_03_04.jpg 20201229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시간의 흐름 속에 더욱 깊어진 우정 삶의 기쁨과 지혜가 반짝이는 이야기! 눈이 어두운 두더지가 오해로 인해 화가 나서 투덜대자 충고 대신 기지를 발휘해 마음을 풀어 주는 들쥐(옷걸이 편), 서로 경쟁하는 중에도 도움을 주고 친구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하는 두더지(지렁이 파이 편), 겨울잠 축제에서 누구의 마음도 다치지 않도록 하자는 규칙(고슴도치야, 잘 자! 편) 등, 삶을 좀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는 비결과 지혜들로 가득하다. 마음을 다해 친구의 사랑을 응원하고, 친구의 승리를 기뻐하며, 친구의 마음을 섬세하게 배려하고 격려하는 우정에 마음이 따듯해지고 흐뭇해진다. 글과 그림의 환상적인 조화 자세히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 책!! 앙리 뫼니에의 삶에 대한 통찰이 빚어낸 유머와 경쾌함은 벵자맹 쇼의 기발한 그림과 만나 커다란 웃음을 안겨 준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미도 즐거움도 두 배로 늘어날 것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면, 두더지와 약혼녀의 오해와 질투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림이 말해 준다. 또 약혼녀가 모자 대신 전등갓을 쓰고 나가는 모습이며, 늘 짝짝이 양말을 신은 두더지의 모습에 쿡쿡 웃음이 터져 나온다.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더지와 들쥐의 남다른 우정 이야기는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부터 진정한 우정, 삶의 기쁨과 열정을 느끼고픈 어른 모두에게 힘이 되고 문학 읽기의 즐거움 안겨 줄 것이다. ▶주인공 소개 두더지는 눈이 어두워서 잘 보지 못하지만 뛰어난 창의력으로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좀 투덜대기는 해도 철학자 같은 모습이 꽤 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짝 친구 들쥐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초콜릿과 지렁이 파이를 최고로 좋아한다. 들쥐는 가끔 걱정이 지나칠 때도 있지만, 친절하고 활달하며 부지런하다. 절친 두더지가 행복하길 늘 바라면서 친구가 마음 상하지 않도록 반짝이는 상상력을 끝없이 발휘한다. 두더지 집 가까이에 살면서 매일매일 새로운 놀잇거리를 들고 찾아간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Benjamin Chaud
1975년 브리앙송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마르세유에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빗방울 공주』『서커스 대소동』『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 Pomelo est amoureux』『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Pomelo est bien sous son pissenlit』『슬픈 피콜로 Piccolo la penib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