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시간의 흐름 속에 더욱 깊어진 우정
삶의 기쁨과 지혜가 반짝이는 이야기!
눈이 어두운 두더지가 오해로 인해 화가 나서 투덜대자 충고 대신 기지를 발휘해 마음을 풀어 주는 들쥐(옷걸이 편), 서로 경쟁하는 중에도 도움을 주고 친구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하는 두더지(지렁이 파이 편), 겨울잠 축제에서 누구의 마음도 다치지 않도록 하자는 규칙(고슴도치야, 잘 자! 편) 등, 삶을 좀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는 비결과 지혜들로 가득하다. 마음을 다해 친구의 사랑을 응원하고, 친구의 승리를 기뻐하며, 친구의 마음을 섬세하게 배려하고 격려하는 우정에 마음이 따듯해지고 흐뭇해진다.
글과 그림의 환상적인 조화
자세히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 책!!
앙리 뫼니에의 삶에 대한 통찰이 빚어낸 유머와 경쾌함은 벵자맹 쇼의 기발한 그림과 만나 커다란 웃음을 안겨 준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미도 즐거움도 두 배로 늘어날 것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면, 두더지와 약혼녀의 오해와 질투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림이 말해 준다. 또 약혼녀가 모자 대신 전등갓을 쓰고 나가는 모습이며, 늘 짝짝이 양말을 신은 두더지의 모습에 쿡쿡 웃음이 터져 나온다.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더지와 들쥐의 남다른 우정 이야기는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부터 진정한 우정, 삶의 기쁨과 열정을 느끼고픈 어른 모두에게 힘이 되고 문학 읽기의 즐거움 안겨 줄 것이다.
▶주인공 소개
두더지는 눈이 어두워서 잘 보지 못하지만 뛰어난 창의력으로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좀 투덜대기는 해도 철학자 같은 모습이 꽤 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짝 친구 들쥐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초콜릿과 지렁이 파이를 최고로 좋아한다.
들쥐는 가끔 걱정이 지나칠 때도 있지만, 친절하고 활달하며 부지런하다. 절친 두더지가 행복하길 늘 바라면서 친구가 마음 상하지 않도록 반짝이는 상상력을 끝없이 발휘한다. 두더지 집 가까이에 살면서 매일매일 새로운 놀잇거리를 들고 찾아간다.